전기요금 복지할인 대상 및 신청방법 알아보기

전기요금 복지할인 | 전기요금 복지할인 대상 | 고객센터 연결 바로가기

 

오늘은 전기요금 복지할인 대상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전기요금 복지할인 대상 무척이나 간단한데요.

 

무척이나 쉬우니 지금 즉시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즉시 진행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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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복지할인 대상

 

전기요금 복지할인은 다양한 종류의 대상자에게 제공되는 혜택으로, 장애인, 상이유공자, 독립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 3자녀 이상 가구, 대가족, 출산가구,

 

그리고 생명유지장치 사용자 등을 포함합니다.

 

이러한 할인은 대상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사회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장애인 및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월 1만 6천원 한도(여름철 2만원)의 할인이 제공되며,

 

주거 및 교육급여 수급자는 월 1만원 한도(여름철 1만2천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차상위계층에게는 월 8천원 한도(여름철 1만원)의 할인이 적용됩니다.

 

상이유공자와 독립유공자는 해당 법률에 의해 인정받은 자격을 바탕으로 주택용 전기에 대해 할인 혜택을 받게 됩니다.

 

사회복지시설,

 

3자녀 이상 가구, 대가족, 출산가구는 각각의 조건을 충족할 경우

 

주택용 전기요금에 대해 3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월 16,000원 한도로 적용됩니다.

 

생명유지장치 사용자 역시 30%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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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전력 할인대상

 

심야전력을 사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는 심야(갑) 31.4%, 심야(을) 20%의 할인이 적용되며,

 

차상위계층의 경우 심야(갑) 29.7%, 심야(을) 18%의 할인이 제공됩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3자녀 이상, 대가족, 출산가구, 생명유지장치 사용에

 

대한 할인을 중복으로 적용받을 수 있는데,

 

이는 해당 대상자들에게 더욱 폭넓은 지원을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전기요금 복지할인은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중요한 제도입니다.

 

이는 대상자들이 생활하는 데 있어 조금 더 넉넉한 환경을 조성해주며,

 

특히 여름철과 같이 전기 사용량이 많은 시기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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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할인 신청방법 및 신청서류

 

□  신청방법 
 - 인터넷, 팩스, 우편, 내방 및 고객센터(국번없이 123번) 등의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 구비서류 : 기본서류 + 증빙서류 + 추가서류(필요시)

 

구분	준비서류
기본서류	- 복지할인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전기요금 영수증 사본  (단, 사회복지시설 할인은 주민등록등본 불요)
증빙서류	- 독립유공자 : 독립유공자증 - 국가유공 상이자 1,2,3 급 : 국가 유공자증 - 5.18 민주유공 상이자 1,2,3급 : 5.18 민주유공자증 - 장애인 : 장애인 복지카드 - 사회복지시설 : 사회복지시설 신고증 - 기초생활수급자(주거, 교육급여 수급자) : 수급자 증명서 - 차상위계층 : 차상위계층확인서
추가서류	- 실거주 확인서  (주민등록과 실거주지가 상이하고 실거주지에 감액을 요청하는 경우)

 
□ 유의사항 

 

 - 이사 등 거주지에 변화가 생겼을 경우 한전에 변경신청을 해주셔야 합니다. 

 - 차상위계층 확인서는 적용일로부터 1년간만 유효하므로 1년이 경과후에도 계속 할인요금을  받고자 하는 경우

 

다시 차상위계층확인서를 발급받아 할인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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