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EMS 보내는 방법 바로 알아보기

우체국 | 우체국 EMS 업무 | 우체국 EMS 보내는 방법

 

오늘은 우체국 EMS 보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사실 최근에 우체국 업무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 하시는데요

 

우체국 EMS 업무 하는 방법 지금 즉시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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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EMS란

 

 

EMS란 급한 편지, 서류나 소포 등을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외국으로 배달해 주는 

 

국제특급우편으로 우정사업본부가 외국의 공신력 있는 우편당국과 체결한 특별협정에 따라 취급합니다.

 

공신력을 갖춘 국제우편 서비스는 긴급한 편지, 서류, 소포 등을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해외로 배송합니다.

 

이 서비스는 우정사업본부와 같은 국가기관이 외국의 우편당국과 맺은 특별협정에 따라 운영됩니다.

 

서울에서 오전에 발송한 서류의 경우, 통관검사가 필요 없으면 동경, 홍콩,

 

싱가포르 같은 가까운 지역은 2~3일, 기타 국가는 3~5일 내에 도착합니다.

국제특급우편물은 미국, 일본, 영국, 홍콩 등 주요 59개국으로 발송 시, 국제 연결된 컴퓨터망을 통해 배달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컴퓨터 조회가 불가능할 경우, 사용자가 원한다면 팩시밀리나 이메일을 통해 신속히 조회하고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이렇게 안전하고 빠른 배송 서비스는 중요한 문서나 물품을 해외로 보낼 때 매우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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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S 종류

 

 

EMS (Express Mail Service)는 전세계 101개국의 우체국 간에 특별한 우편 운송망을 통해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우편물을 배달하는 특급우편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빠른 배송을 제공합니다.

그 중에서도 '초특급우편서비스 (EMS Time Certain Service)'는 홍콩, 일본 등 일부 국가에 한하여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발송 다음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우편물을 배달받을 수 있습니다. 1979년 7월 1일에 업무를 시작한 이후로, EMS는 지속적으로 취급 국가를 확대해왔으며, 2020년 12월 기준으로 101개 국가로 EMS 발송이 가능합니다. 나머지 72개 국가는 'EMS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배송할 수 있습니다.

EMS의 특수 취급 서비스에는 '배달통지'와 '보험취급'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국제적인 배송에서 안전과 신뢰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처럼 EMS는 전세계적으로 신뢰받는 빠르고 안전한 우편 서비스로, 중요한 문서나 물품을 해외로 보내는 데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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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S 주소기 표기방법

 

주소기표지 및 첨부서류 

업무용 서류 또는 인쇄물에는 "세관표지(CN22)"가 인쇄된 서류용 주소기표지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상품과 유가물품에는 "세관신고서(CN23)"가 인쇄된 상품용 주소기표지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상업목적의 수출·입 물품에는 세관공무원이 참고할 수 있도록 다음 서류를 봉투에 넣어 우편물 표면에 첨부하여야 통관이 쉽게 이루어집니다. • 상업송장(당해 회사명과 주소가 인쇄된 서식에 내용품과 가격을 기재한 것) 

 

• 무역관련서류(수출입허가서, 검역증명서, 원산지증명서 등)
 
자세한 사항은 국번없이 1588-1300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은 EMS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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